2013년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는 소비자 1, 000명을 대상으로 가전제품관련 소비자사용실태 및 의식조사를 실시하였다. 조사결과, 소비자가 가전제품 구입 시, 고려하는 요소는 가격(72/1%), 성능(61.4%), 상표(55.6%), 모양과 디자인(40.4%) 전기사용량 및 에너지 등급표시(34.9%), A/S 및 품질보증기간(21.0%) 에너지소비효율등급표시 마크 인지도 61.9% 에너지소비효율등급표시제의 이해(에너지소비효율이 1등급과 5등급까지 전기료 차이가 30-40%가 나타난다는 사실 인지) 53.7% 가저제품을 구매하거나 교체할 때 에너지소비효율등급표시가 중요하다는 응답은 85.2% 에너지소비효율이 1등급이 더 비싸더라고 구매하겠다는 응답은 78.9%였음. |